웹서비스개발에서 보통 팀을 구성할때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누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기획자가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기도 할때도 있고 별도로 구성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계와 책임이란게 사실 딱 구분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상황이 많습니다. 물론 그래픽 디자이너와 같은 완전히 별도로 작업과 책임이 존재할때는 가능합니다만 웹서비스란게 일단 미래는 변화된다쳐도 지금은 플랫폼이 웹브라우저안에서가 한계이고 그것은 HTML이란 보이는 모습을 정의한 언어로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피컬한 구성요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사실상 개발자가 참여하게 됩니다.
기획을 한다는 것도 사실은 개발의 선행작업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기획자가 전혀 개발의 범위와 한계를 몰른다면 전혀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생각을 갖고 가능하다는 전제로 접근하여 기획을 시작하여 서비스 구상을 해버리면 결국엔 쉽게 말하는 동상이몽이고 개발자는 말도 안되는 기획이라는 얘기로 기획자 입장에서는 머리아프고 힘들게 만든 기획의도를 무시했다며 다투게 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기획자와 개발자가 분리하여 일을 진행하는 순간부터 해결이 안되기때문에 분리자체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 쪽입니다. 개발시작부터 말도 안되는 시장성 없는 기획이라도 개발자들끼리 일단 진행해보는게 전체적인 성공적인 프로세스를 보면 낫다고 보는 쪽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라도 만들어낸 기술력이 바탕이 된다면야 웹서비스의 기획은 나중에 충분히 수정할수 있다 보는 쪽입니다. 하지만 개발이 불가능한 기획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그럼 이런 항상 반복되는 개발자과 기획자의 4차원의 벽이라는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소통을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서로 쉽게 동의하며(최소한의 의견대립만으로) 일을 진행시킬수 있을까요?
직접 정답을 얘기할수는 없지만 어떻게 그럼 할수 있냐고 묻는다면 구글과 같은 협업모델이 아주 좋은 참고가 된다 봅니다. 구글에서는 실제로 지금까지 나온 서비스들이 개발과 관련없는 마케팅부서나 기획부서에서 개발자에게 먼저 이거 해봐라고 시켜서 만들어진것은 단! 한개의 서비스도 없다고 합니다.
구글이 원래 개발에 포커싱을 두는 편이긴 하지만 좀 더 기획은 차후의 문제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기에 다수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진행하게 되면 그 중에 분명 성공할만한 것이 나올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당연하지만서도 쉽게 회사에서는 실행하기 힘든 수학적 법칙으로 진행시킵니다.
회사내에서 수백개의 프로젝트가 개발자들 나름대로 자기들끼리 원하는대로 팀을 이뤄서 동시에 진행시키며 서로 경쟁도 하고 협업도 하며 다른 부서는 무한정(?) 지원해주며 그중에서 성공 가능성과 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인다면 시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거나 좀 더 지원해주며 오픈하게 되는 쪽으로 가는 프로세스입니다.
물론 이런 모델은 개발자만 현재 1만명이 넘는 구글정도의 대기업에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 투자와 개발자 확보가 가능한 회사에서나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상적인 모델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결과로 보면 확실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구글의 서비스의 성공과 구글 labs 에서 오픈을 대기중인 베타서비스들과 그 아래에 또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을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생각한다면 이미 오픈전에 사내에서 엄청난 경쟁을 통하여 선별되고 진행되므로 사실 솔직히 말해서 성공할수 밖에 없는 서비스들만 나왔다고 밖엔 말할수 없습니다.
국내회사에서와 같은 모델인 기획을 가능하게 주는 개발과 구글과 같은 개발을 지원해주는 기획, 이 둘중의 사이에서 선택의 장단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사실 제가 볼때는 우리나라도 그걸 알지만 못하는 이유는 자금과 규모의 경제문제가 가장 큽니다. 동시에 비슷한 목적의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며 계속 될때까지 지원해줄수 있는 여력이 있는 회사는 사실 대기업도 힘듭니다. 만약 실패할 경우 그간 들어간 돈은 사실상 회수할 방법이 전무하며 몇개의 서비스 트렌드 쏠림현상으로 성공이 정해지는 국내 인구수의 시장규모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결국엔 우리나라에서는 실현하기 힘든 것일까요?
프로젝트 매니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기획자가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기도 할때도 있고 별도로 구성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계와 책임이란게 사실 딱 구분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상황이 많습니다. 물론 그래픽 디자이너와 같은 완전히 별도로 작업과 책임이 존재할때는 가능합니다만 웹서비스란게 일단 미래는 변화된다쳐도 지금은 플랫폼이 웹브라우저안에서가 한계이고 그것은 HTML이란 보이는 모습을 정의한 언어로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피컬한 구성요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사실상 개발자가 참여하게 됩니다.
기획을 한다는 것도 사실은 개발의 선행작업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기획자가 전혀 개발의 범위와 한계를 몰른다면 전혀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생각을 갖고 가능하다는 전제로 접근하여 기획을 시작하여 서비스 구상을 해버리면 결국엔 쉽게 말하는 동상이몽이고 개발자는 말도 안되는 기획이라는 얘기로 기획자 입장에서는 머리아프고 힘들게 만든 기획의도를 무시했다며 다투게 됩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기획자와 개발자가 분리하여 일을 진행하는 순간부터 해결이 안되기때문에 분리자체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 쪽입니다. 개발시작부터 말도 안되는 시장성 없는 기획이라도 개발자들끼리 일단 진행해보는게 전체적인 성공적인 프로세스를 보면 낫다고 보는 쪽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라도 만들어낸 기술력이 바탕이 된다면야 웹서비스의 기획은 나중에 충분히 수정할수 있다 보는 쪽입니다. 하지만 개발이 불가능한 기획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그럼 이런 항상 반복되는 개발자과 기획자의 4차원의 벽이라는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소통을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서로 쉽게 동의하며(최소한의 의견대립만으로) 일을 진행시킬수 있을까요?
직접 정답을 얘기할수는 없지만 어떻게 그럼 할수 있냐고 묻는다면 구글과 같은 협업모델이 아주 좋은 참고가 된다 봅니다. 구글에서는 실제로 지금까지 나온 서비스들이 개발과 관련없는 마케팅부서나 기획부서에서 개발자에게 먼저 이거 해봐라고 시켜서 만들어진것은 단! 한개의 서비스도 없다고 합니다.
구글이 원래 개발에 포커싱을 두는 편이긴 하지만 좀 더 기획은 차후의 문제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기에 다수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진행하게 되면 그 중에 분명 성공할만한 것이 나올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당연하지만서도 쉽게 회사에서는 실행하기 힘든 수학적 법칙으로 진행시킵니다.
회사내에서 수백개의 프로젝트가 개발자들 나름대로 자기들끼리 원하는대로 팀을 이뤄서 동시에 진행시키며 서로 경쟁도 하고 협업도 하며 다른 부서는 무한정(?) 지원해주며 그중에서 성공 가능성과 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인다면 시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보거나 좀 더 지원해주며 오픈하게 되는 쪽으로 가는 프로세스입니다.
물론 이런 모델은 개발자만 현재 1만명이 넘는 구글정도의 대기업에서 엄청난 규모의 자금 투자와 개발자 확보가 가능한 회사에서나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상적인 모델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결과로 보면 확실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구글의 서비스의 성공과 구글 labs 에서 오픈을 대기중인 베타서비스들과 그 아래에 또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을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생각한다면 이미 오픈전에 사내에서 엄청난 경쟁을 통하여 선별되고 진행되므로 사실 솔직히 말해서 성공할수 밖에 없는 서비스들만 나왔다고 밖엔 말할수 없습니다.
국내회사에서와 같은 모델인 기획을 가능하게 주는 개발과 구글과 같은 개발을 지원해주는 기획, 이 둘중의 사이에서 선택의 장단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사실 제가 볼때는 우리나라도 그걸 알지만 못하는 이유는 자금과 규모의 경제문제가 가장 큽니다. 동시에 비슷한 목적의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며 계속 될때까지 지원해줄수 있는 여력이 있는 회사는 사실 대기업도 힘듭니다. 만약 실패할 경우 그간 들어간 돈은 사실상 회수할 방법이 전무하며 몇개의 서비스 트렌드 쏠림현상으로 성공이 정해지는 국내 인구수의 시장규모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결국엔 우리나라에서는 실현하기 힘든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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