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제주도를 갔다 왔다.
처음으로 집을 떠나 여행을 가는 나는
어린아이처럼 너무 좋아했다.
다른 사람들은 몇주, 혹은 몇개월간 해외로도 떠나지만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 많이 설래였다.
혼자 가기 싫어서 누나를 졸라서 같이 가자고 하였지만,
막상 가고 나니까 혼자 여행을 다녀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3일간의 짦지만 짦은 일정 속에서도
싫은 내색 없이 같이 다닌 누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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